
작년 2010년 11월 23일 (연평도 도발 일어나기 1시간 36분전 입대)에 입대한 이후로 부터
1년이 지난 12월 14일..
그나마 무언가 덜 바뀌었다고 느껴지는게 싸이월드 뿐이지만
그 미니홈피 속에서도 변한 애들을 보고 ...
이글루스나, 여타 다른 게임들 ...
많은 게임들을 하고 그랬었는데 어느센가 사라진 게임들도 수두룩 ....
스파이크걸즈.. 그때 참 재미있었는데 ..
여튼 2011년이 끝나가는 지금... 휴가 복귀 1일전이긴 하지만
정말 다시금 옛날일을 떠올려보니 즐겁고 또 슬픈 기억들 뿐입니다..
가장 슬픈게 차인거이긴 했지만...
군대에 있으니 정말 현대문명과 뒤쳐지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되었고
또한 자연스럽게 아버지와 군대 이야기를 나누는 내 자신의 모습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2012년...8월 28일, 전역후엔 얼마나 더 많이 바뀌게 될지 ...
조금은 두려워집니다.
(주절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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