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심(four Seam) 패스트볼과 투심(two Seam) 패스트볼 * 스포츠(야구중심?)

이것은 포심 패스트볼.
야구를 한번이라도 본 사람이라면 흔히 알고 있는 직구라 불리는 구종이다.
뭐 구종이라고 하기엔 좀 웃기지만 그래도 구종이다.
모든 야구 투수들이 쓰는 구질.


(투심 패스트볼 그립 잡는법)


투심 패스트볼, 포심 패스트볼(직구)와는 다르게
공기저항을 받아 낙하가 있는 특성을 가진 직구(포심)와는 다른 직구이다.
메이저는 잘 모르지만,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투심 패스트볼 사용자는
바다 건너 아직도 꾸준한 활동 하고 계시는 박사장님이 있다.


박사장(박찬호)님의 투심 패스트볼.
(최근엔 투심으로 151km/h 를 달성했다든데-┌..)

박사장님의 투심 패스트볼
(출처 Jay Yeo님의, "찬호 팍, 그의 아름다운 공." 에서 가져옴)

저건 완전 부메랑이잖아!!


정말 전혀 상반되는 두개의 직구.

지금까지 포심 패스트볼과 투심 패스트볼을 정 반대로 외우고 있습니다.
위의 포심 잡는법을 투심으로 착각하고, 투심 잡는법을 포심으로 착각하고 있었습니다.
저 동영상 보면서 얼마나 충격을 먹었는지.......
야구를 보고, 또 즐기는 사람으로써 저걸 틀리고 있었다니...

......단지 쥐는법만 다를 뿐인데.......ㅇ<-<

이글루스 가든 - 한국 프로야구를 좋아하는 이글루人!

덧글

  • 꼬깔 2008/12/09 23:41 # 답글

    정말 박찬호 선수의 투심은 후덜덜합니다. 저게 저렇게 테일링이 되면서 구속이 나오면 과연 칠 수 있을까란 생각도 들고요.
  • 후유키 2008/12/09 23:44 #

    박찬호 선수는 내년이 더 기대되버리게 되었죠. 컨디션이 오락가락 하지만 호투하는 경기가 많아서 :>
  • 히카리 2008/12/11 00:54 # 답글

    마... 말도 안 돼 ㄱ-;;; 저런 구속으로 저렇게 휘면 공포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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