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6.25. 롯데 : 두산, 자멸한 내&외야진 수비 * 야구한판

설마 이렇게 에러가 날 줄은 몰랐습니다.
유재웅 선수는 작년 삼성과의 플옵전에서도 수비 위치 잘못잡아서 2루타 내준 전적이 있었습니다.
꼭 한번씩 중요할때 해주었죠..에러를;;
오늘도 해주었습니다, 중견수 자리에서...
그리고 내야에서 손시헌 선수가 에러를 냈다네요..못봣으니 차마 뭐라 할 순 없겠네요..(;;;)

오늘은 에러와 보크로 자멸한 경기 입니다.
타자들이 뭐랄까, 힘이 없었습니다.

자멸과 함께 완벽히 장원준 선수에게 막힌 경기네요.

그나마 김ㅋㅋ가 정신적 충격 완쾌 홈런을 터트려준게 다행입니다.

김현수 선수는 오늘 뭐.. 무안타지만 타석에 서준 것만으로도 고마울 뿐입니다... (눈물)
다음 경기가 잠실 사자전인데 고제트가 나올까 하는 기대도 해보게 되는군요.

아무튼 6월은 후반기가 이렇게 끝나가는데 중심 타자들은 돌아올 기미가 안보입니다...
믿었던 김현수 마저도 부상으로 제대로된 타격도 못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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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AlexMahone 2009/06/25 22:53 # 답글

    어제부터.. 유재웅이 중견수 선발 출장이라서 불안 불안~ 했는데 말이죠.. ㅡㅡㅋ


    그나마 위안인건 오늘도 SK와 기아가 연장 혈투중이라는 거죠 ㅋ
  • 후유키 2009/06/25 23:15 #

    기아가 이겼네요, 아쉽습니다 최고의 스토리는 무승부였는데..
  • ▶◀AlexMahone 2009/06/25 23:16 #

    그러게요.. ㅋ 그래도 그나마 2위팀이 아니라 3위팀이 이긴 사실에 다소 위안이...


    그나저나 우리 곰들은 간당간당~ 하게 1위 지키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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