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프로야구 PO2차전] SK : 두산, 포스트시즌엔 그런 이야기가 있다 * 야구한판

누구 한명이 미치면 이긴다고..


금민철 , 세데뇨 , 고영민..
이 셋은 분명 미쳤다, 미쳤어.

세데뇨는 개인 최다 탈삼진을 기록하고, 또 최고의 피칭을 보여주었다.
임태훈이 아쉬운 동점 홈런으로 1승은 날아갔지만, 승리에 헌신하는 그 모습은 그야말로 최고..
날아간 1승은 한국시리즈 진출로 보답하자..

오늘 정말 그야말로 최고의 경기였다.


그나저나 임태훈 선수는 김재현 선수를 극복하나 했으나 바로 박정권 선수가 그 벽을 가로막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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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싸이버스터 2009/10/08 22:15 # 답글

    아 오늘 데뇨 승 날라간게 좀 아쉽네요 ㅠㅠ

    완전 긁히는 날이였는데;
  • 후유키 2009/10/08 22:19 #

    정말 멋진 호투였습니다.
    승 날아간게 아쉬웠습니다 정말 ㅠㅠ
  • 푸하핫 2009/10/08 22:17 # 답글

    승리는 못 챙겼지만 오늘 호투는 모든 두산팬들이 다 기억할 겁니다.
  • 후유키 2009/10/08 22:20 #

    승리 했으면 더 좋았지만, 그만큼 선발이 약한 두산 선발로써 호투했기에 팬들의 뇌릿속에 PO2차전 세데뇨의 호투가 더욱 빛나겠지요.
  • 海月 2009/10/08 22:48 # 답글

    승리투수가 되었다면 무조건 MVP였을텐데 아쉽네요. 하필 타선이 후반에 터질 줄이야.

    단기전에선 마음가짐이 참 중요한데 오늘 호투로 다음 등판 때도 좋은 모습 보여줄 듯 싶네요. 니코스키가 많이 긴장할 듯. ㅎㅎ
  • 후유키 2009/10/08 22:55 #

    첫경기 만큼 오늘 경기도 중요했는데, 정말 오랜만에 반가운 호투입니다.
  • Worker 2009/10/08 22:55 # 답글

    개성큰의 꿈이 들어맞는듯,.. '북한군에게 잡혀가는꿈' ..
  • 후유키 2009/10/08 22:59 #

    ㄲㄲ........그건 무서움 꿈이네요 ;
  • 꼬깔 2009/10/08 23:25 # 답글

    데뇨가 미쳤어요. 그리고 정말 박정권 선수가 임태훈 선수 킬러가 되었네요. 그리고 박정환 선수는 이용찬 선수 킬러... 그럼에도 좌완 킬러 이재원을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운 데뇨를 보니 정말 후덜덜입니다.
  • 후유키 2009/10/08 23:31 #

    세데뇨가 설마 이렇게 잘 해줄줄은 ....
    박정권선수..정말 그야말로 사기 입니다 ;;
  • AlexMahone 2009/10/09 09:02 # 답글

    스크 타선에선..

    정권브이만 피해가면 된다능 ㅋ

  • 후유키 2009/10/09 09:10 #

    슥에서 유일하게 크레이지 모드가 박정권 선수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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